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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진,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청.
음식에 달콤한 맛을 더할 때도 좋죠?
잘 닦은 매실을 설탕과 층층이 담아두면 되지만,
중간 중간 고루 섞어주고 가스를 빼주는 관심만 잃지 마세요~!
소화가 잘 안될 때 따뜻한 물에 매실청을 풀어 마셔도 좋아요. |
| 재료 약 800ml 분량 |
| 필수 재료 매실(1kg) / 황설탕(또는 백설탕 1kg) / 보관 용기(1리터) |
| 만들기 (총 5단계) (숫자)는 밥 숟가락 계량 기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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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매실은 꼭지를 딴 뒤
나무꼬치로 꼭지 부분의
남아있는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 씻어 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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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깨끗한 행주로 닦아
물기를 제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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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물기 없는 유리병에
매실과 설탕을 층층이 담다가
맨 윗 부분은 설탕으로
덮어 마무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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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뚜껑을 덮어 밀봉한 뒤
만든 날짜를 표시해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고,
보름에서 20일에 한 번씩 개봉하여
가스를 빼고, 물기 없는 주걱으로
매실과 설탕을 고루 섞기를
1달 반 ~ 2달 동안 반복하여 숙성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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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설탕이 완전히 녹고
매실에서 액이 나와
청이 만들어지면
체에 밭쳐 청만 걸러낸 뒤
보관용기에 옮겨 담아 마무리. |
| 요리 Tip 싱싱한 매실 고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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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은 타원형의 모양이 고르고 색이 선명하며 표면에 상처 없이 매끈한 것이 좋아요. 매실청은 생수나 탄산수에 희석해 음료로 즐겨도 좋고, 올리고당이나 꿀, 설탕 대신 양념으로 이용해보세요. 특히 해산물이나 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연육작용과 함께 재료의 잡냄새를 잡아주기도 한답니다. |
제공  초보를 위한 아주 쉬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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