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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입혀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동그랑땡!
새우살과 오징어를 다져 넣어 식감이 참 좋아요.
식어도 맛있어 도시락 반찬으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부스러지지 않고 반죽 농도도 맞추기 쉽답니다. |
| 재료분량 2인분 |
필수 재료
양파(⅛개) / 대파(8cm) / 두부(¼모=70g) / 새우살(1컵) / 오징어(¼컵) / 달걀(2개) / 녹말가루(8) |
| 선택 재료 풋고추(1개) / 붉은고추(½개) |
| 달걀물 밑간 소금(약간) / 후춧가루(약간) / 청주(0.5) |
| 반죽 양념 소금(0.1) / 후춧가루(0.1) / 다진 마늘(1) / 청주(0.5) |
| 만들기 (총 5단계) (숫자)는 밥 숟가락 계량 기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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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양파와 대파, 고추는 곱게 다지고,
두부는 으깨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빼고,
Tip. 두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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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새우살과 오징어는 가볍게 헹궈
물기를 제거한 뒤 곱게 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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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달걀을 깨 볼에 담은 뒤
달걀물 밑간을 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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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볼에 다진 채소, 으깬 두부, 다진 해산물,
달걀물(2), 녹말가루(4)와 반죽 양념을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들고,
Tip. 남은 달걀물과 녹말가루는 반죽옷으로
이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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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반죽을 한입 크기로 납작하게 빚어
녹말가루→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힌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달군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
Tip. 중간 불로 노릇하게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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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초보를 위한 아주 쉬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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